자궁물혹, 자궁근종,난소혹

자궁물혹이라는 용어는 의학적 용어는 아니며, 골반과 자궁의 종양은 아주 종류가 많고, 치료도 각기 다릅니다. 그 중 일반적으로 많은 예는 자궁근종과 난소의 혹 입니다.

자궁근종의 경우 양성 종양이지만 질 출혈등의 증상이 따를 수 있습니다. 보통 초음파 검사로 발견되는 경우가 많은데, 환자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혹 자체의 크기가 그리크지 않고, 초음파 소견이 양성인 경우 일단 약 3-6개월을 주기로 초음파 검사를 해서 계속자라지 않는다면 수술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궁혹이 너무 크거나 혹의 모양이 악성에 가깝거나, 질 출혈, 빈혈, 변비 소변의 불편 등이 있는 경우 수술적 방법으로 자궁을 절제하는데, 만일 환자가 다음에 임신을 하여야 하는 경우라면, 자궁을 전부 들어내지 않고 자궁 혹만 제거하는 수술을 합니다.

난소혹은는 초음파에서 잘보이기는 하지만 초음파로는 악성인지 양성인지 구분은 불가능합니다. 난소 혹의 경우는 난소혹이 크지 않고 환자가 증상이 없고 초음파상 양성이라면 일단 3-4 개월 후 다시 초음파를 찍어봅니다. 가임 연령의 여성들은 정상적으로 생리주기에 따라 작은 물혹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다음번 초음파 검사에서는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폐경이후 의 여성에서 크기가 큰 혹이 있다면 악성일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일단 개복수술에 따른 병리 검사로 악성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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