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란유도제

배란유도를 위한 약제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인 것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질환의 종류와 치료목적에 따라 사용하는 약제가 다릅니다.

클로미펜

클로미펜 혹은 클로미드: 배란 장애가 있는 경우 특히 다낭성 난소의 경우, 월경 불순을 교정하기 위해 사용한다.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의 길항제로 경구 복용(먹는약)하는데 복용하면 뇌에서 체내에 여성호르몬이 부족한 것으로 받아들여 많은 양의 난포자극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배란이 촉진된다. 보통 생리 시작 5일 째 부터 5일간 1 정 (50mg) 에서 4정 정도를 복용한다. 사용시 보통 1-5 개 정도의 난포가 자란다. 난소 과자극 증후군은 아주 드물지만 인공수정시 다태아 (쌍둥이) 의 가능성이 높아 진다.

고나도트로핀 류 (gonadotropins)

hMG (휴먼 메노퍼잘 고나도트로핀 ), 휴메곤, 퍼고날 : 다낭성 난소 환자가 크로미팬에 잘 안들을 때, 뇌하수체 호르몬 부족에 의한 무배란. 시험관 아기를 위한 배란 유도에 사용하는 강력한 난포자극 호르몬으로 생리후 매일 근육주사를 한다. 난소과자극 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해서 호르몬검사혹은 초음파 검사로 난포들의 성장을 잘 관찰하며 매일의 용량을 결정한다. 배란 유도의 목적과 사용방법에 따라 1-20 개정도의 난포를 만들 수 있다. 다태아(쌍동이)의 빈도가 높아진다.

성선자극호르몬 (GnRH analogue)

뇌하수체에서 호르몬 분비를 촉진하는 호르몬으로 휴대가능한 작은 자동 주사기를 통해 약 90 분 간격으로 자동 주입된다. 매우 생리적인 방법으로 난소 과자극 증후군이나 다태아의 빈도가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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